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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7 게시물 주의보! 청소년 스스로의 과제.
  2. 2010.01.26 학생의 인권은 어디까지인가요?
  3. 2010.01.25 'SAT 문제 유출' 누가 자초한 것인가?
  4. 2010.01.23 [만약 의사역할을 하지 않는 기자만 갔더라면?]

[기사 요약]

1-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인터넷장난을 비판했다.
2-우리나라 청소년들 역시 그렇다.
3-온라인 장난질의 예
4-청소년들은 재미만추구하는 성향을 바로 잡아야 한다.
5-인터넷의 특성을 잘 알고 사용해야 한다.

[나의 생각]

  이 기사를 보니 나라에 관계없이 이런 청소년들이 있기 마련인가보다. 오바마 미대통령이 직접 고등학교에 가서 연설을 했다니 놀라울 따름이며(심각성을 제창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는 비록 미국청소년들에게 한 말이지만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더 따끔한 충고로 다가온다.  '인터넷'은 네트워크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런 게시물이 한번 퍼지기 시작하면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로 퍼져나간다. 나는 실제로 본적이 없지만 학교에서 실제로 본 친구들의 말을 전해 듣기만 해도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수 있나' 하고 생각한다
  이런 행동들은 확대
해서 말하자면 '인터넷 범죄'인 셈이다. 위험한 행동을 하는 동영상의 경우 보고서 따라하는 또다른 청소년들이 다시 생겨날것이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이 문제의식없이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인터넷에 있는 사람들은 나랑 직접적 연관성이 적기 때문이라는 사고방식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만 잘 생각해보면 이제는 직접적 연관성보다 그냥 한 마을에 사는 학생들이 올린 게시물 하나일 뿐인데 세계신문에 까지 날정도로 간접적 연관성이 더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국 오바마 대통령이 말한것 처럼 자신이 한 일은 무엇이든 나중에 자신에게 다시 돌아올 수 있다. 한순간의 잘못된 호기심을 행동으로까지 옮기지는 말아야 한다. 이것은 어른들이 강요할 일이 아니라 청소년들 스스로의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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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용어]
▶ 포퓰리즘 [populism]
 일반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정치행태를 말하며 종종 소수 집권세력이 권력유지를 위하여 다수의 일반인을 이용하는 것으로 이해되기도 한다.  반대되는 개념은 엘리트주의(Elitism)이다. (일반 대중을 정치의 전면에 내세우고 동원시켜 권력을 유지하는 정치체제를 말한다. 소수의 지배집단이 통치하는 엘리트주의와 대립적인 의미이다.)

[기사 요약]
1-학생인권조례에 비교육적인 조항이 많음에도 학생들은 추친을 고집한다.
2-학생들의 목소리를 예로듦 (안타까움)
3-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내용을 도출하라.

[나의 생각]
 민주주의도 시민의 권리가 최우선시 되지만 그들의 권리를 위한 '제한(법)'역시 따른다. '학생의 인권?' 이라는게 뭘까 잘생각해보자. 학생이니까 당연히 주장해도 되는 권리인가? 그렇다고 보기엔 내용이 너무 과장되었다. 솔직히 나도 학생이지만 학생인권조례에는 반대이다. 지금 현재의 학교 상황으로도 그렇게 미칠정도로 답답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요새 선생님들도 학생들을 심하게 때려서는 안된다는 것 쯤은 다 알고 계시며 최소한의 체벌만 하는 수준이다. 또한 두발과 복장 제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제한은 학교에 따라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법적으로 기준을 정해주는것이 옳다고 본다. 학생들이 위 기사에서 주장한 것처럼 자신감있게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런 제한들이 없어도 자신들은 훨씬 더 잘할 수 있으니 없애달라는 소리로 들린다. 내가 보기에는 만약 그런 제한들마저 없다면 분명 다른곳에서 새로운 갈등을 만들어낼 것이다. 학생들이 인권조례를 발판삼아 주장한것들은 결론적으로 불가능 하다. 그렇지만 그대로 유지하게 되면 공청회를 여러번 거치고 ..했던 그런과정들이 소용없는 일이 되어버리기에 학생들은 너무 자신의 주장만 고집하지 말고 한발 뒤로 물러서서 절충안을 찾는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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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용어]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SAT)
 미국 대학입학시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이며 여러 개의 시험을 통칭한다. SAT에는 SAT 논리력 시험(SAT Reasoning Test)과 SAT 과목별 시험(SAT Subject Test)이 있다.
SAT는 칼리지보드(College Board)라는 시험전문회사에서 주관한다. 매년 300만 명 이상이 시험을 치른다고 한다. SAT 시험은 1년에 7차례정도 시행되는데 여름 방학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달 시행된다. 한국에서는 주요 외국어 고등학교 등 10여개 학교에서 1년에 5-6차례 시험이 치러지고 있다.

[기사 요약]
1-SAT문제 유출이 점점더 수렁으로 빠지고 있다.
2-한국에서의 이런 부정행위는 어제오늘일이 아니다.
3-이번 SAT부정행위는 명문대 진학에 목매는 현실이 빚어낸 일이다.
4-SAT부정행위에 대해 면밀한 대응책이 요구된다.

[나의 생각]
  어떤 시험을 보든 항상 시험관들의 눈초리가 무섭기만 하다. 펜하나가 책상 아래로 떨어지기만 해도 부정행위에 걸릴까 겁부터 먹는다. 그렇지만 그런 시험관들이 있기에 한층 공정한 평가가 가능하다. 그런 반면 이번 기사의 내용은 '부정을 만들어내는 선생님도 있다'는 것이다.
 학교 선생님들은 항상 먼저 자신의 적성을 파악해서 적성과 맞는 학과를 정한뒤에 대학을 마지막으로 선택하라고 말씀하시지만, 대다수의 부모님들은 소위 'SKY대'진학에 목맨다. 엄마한테 이번 기사의 내용에 대해 식사도중 말씀드리니, 부모의 마음이 다 그런것이라고 하셨지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자기 자식들이 좋은대학에 진학한다고 치자, 그럼 그다음은? 대부분 대학생또는 빠르면 고등학생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하는데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그제서야 부모는 한숨 돌린다. 그때부터가 아이의 인생이 시작인데 말이다. 내가 만약 어른이 된다면 (지금도 물론 고민하지만) 도대체 어떤 직업을 가져야 오랫동안 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건 누구나 다 알고있듯 자신한테 맞고 즐거운 일이다. 그런데 대학에서 학점따느라 최대4년이라는 시간을 버려야 하는것이다.
  결국 처음의 이야기로 돌아오면 '부정을 만드는 선생님'은 (위에 해당하는)부모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할수있다. 선생님들이야 처음부터 그런 부정행위를 하려고 작정하고 선생님이 된 사람은 없다. 부모들은 어떠한 수단이든 자신이 법적에 걸린다고 해도 자식만은 좋은 대학에 보내놓는것을 평생의 큰 목표중 하나로 잡는다. 하지만 그런생각들은 버려야 한다. 부모들이 생각을 바꾸기만 해도 이런 일은 애초에 일어나지조차 않았을 것이다. 부모들은 자식이 '좋은대학'이 아닌 '좋은인생'을 살도록 도와주면 어떨까? 한국에서의 현실이 그렇게 되도록 확실히 서포트 되는것은 아니다. 나라에서도 현실적인 대응책을 넓게 확대시켜야 한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어디서나 화제가 되지만 '올바른'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야 비로소 세계에서 본받으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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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난여자
    2010.01.26 11:09 신고
    제 말이요 ㅠ.ㅠ
    세계적으로도 뉴스가 보도되어서 정말 미국, 세계사이트가 장난 아니던데요 ㅠ.ㅠ
    http://talk.collegeconfidential.com/sat-act-tests-test-preparation/850779-koreans-cheat-sat.html
    여기 도.. 한국사람 막말하고 -_-;; 창피하네요....
    • 잠수함 타나야
      2010.01.26 15:36 신고
      잘못한건 인정할줄 아는 한국인이 되었으면하는..
      세계에서 이렇게 이슈가 될정도면 영향이 클듯해요 ㅜㅜ
      첫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모르는 용어]
▶ 저널리즘(Jurnalism)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저널리즘이라는 말의 뜻은 넓고 좁은 갖가지 의미가 있어 반드시 일정하지는 않다. 가령, 좁게는(이것이 일반적인 정의로 인식되고 있지만) 정기적인 출판물을 통하여 시사적인 정보와 의견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활동, 구체적으로는 신문과 잡지에 의한 활동을 가리키는 데 사용된다. 한편, 넓게는 모든 대중전달 활동을 말하는데 이 경우에는 비정기적인 것, 출판물 이외의 비인쇄물에 의한 것, 내용적으로는 단순히 오락·지식 등을 제공·전달하는 경우도 포함해서 사용된다. '출판 저널리즘', '라디오·방송 저널리즘', '영화 저널리즘' 등의 말이 이에 해당된다.
▶ 통상적 [通常的]
 특별하지 아니하고 예사인. 또는 그런 것.
▶ 작위적
 꾸며서 하는 것이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또는 그런 것.

[기사 요약]
  아이티 지진으로 인해 참여 저널리즘이 화제이다. 참여 저널리즘은 기자들이 의사역할까지 해내는 것으로 통상적인 일은 아니며 이에 대한 언론계의 반응은 엇갈렸다. 참여 저널리즘은 인간적이나 기자로서의 의무에서 멀어질 것이라는 우려의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나의 생각]
  '아이티'라고 하는 처음 들어보는 나라에서 일어난 강진이 이렇게나 큰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우선 '참여 저널리즘'은 대중전달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직접 그 현장에서 보도 뿐 아니라 참여까지 한다고 해서 생겨난 단어이다. 아이티에서 강진으로 인해 사상자와 부상자들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는데, 문제는 부상자들도 치료를 받는데 며칠을 기다려야만 하고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결국 절단해야 했다.(치료도구도 제대로 없어서 톱으로 했다고..) 이런 상황에서 '참여 저널리즘'은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만일 의사기자들이 아니라 그냥 기자들이 취재기자로 보내졌다면 ? 기자들은 참사를 영상으로 전달하며 보도하는 딱 '기자'의 역할만 수행하고 돌아올 것이다. 물론 기자가 '기자'의 역할만 하는것은 잘못된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의사기자들이 보내진 것도 나쁘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기자는 일상에서는 객관적인 보도를 하는것이 의무지만 상황이 된다면 도움의 손길을 주는것이 옳다. 기사에 따르면 끔찍한 환경에서는 의사로서의 의무가 기자로서의 의무를 압도한다고 했다. 그래서 아이티와 같은 곳에 파견되는 기자들은 자기가 할일 2가지를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중요하다. 방송사에서는 기자들이 진료를 하는 모습보다는 전체적인 사건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에 기자들은 방송이 되지않는 한편에서 도와주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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